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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코인 디파이 필리퀴드 참여방법안내

영플러스+ 2024. 4. 16. 15:47

 

 

 

 


파일코인 생태계의 공식 스테이킹 디파이 프로젝트 필리퀴드가

곧 정식 오픈을 앞두고 마지막 테스트넷을 시작해요.
테스트넷은 4월 10일부터 2주간 진행될 예정인데요.

 

이번 테스트넷에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필리퀴드의 거버넌스 토큰인 Fig 토큰을 에어드랍할 예정이라고 해요.

참여 방법은 간단해요.

https://test.filliquid.io/ko/staking로 이동하여 

아래와 같은 화면을 확인하세요.



현재 파일코인의 스테이킹된 양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러려면 먼저 지갑을 연결해야 해요. 

가장 편리한 방법은 메타마스크를 이용하는 거에요.

 메타마스크를 통해 지갑을 연결한 후, 

현재 파일코인의 스테이킹된 양을 살펴보세요.

 

 



1시 방향에 있는 "연결하기" 버튼을 눌러 메타마스크를 연결하세요. 

메타마스크 계정이 없다면 먼저 만들고 연결하세요.


 



지갑이 연결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표시되요~

 

 



현재 테스트넷 지갑에는 테스트용 파일코인이 없어요. 

따라서 테스트넷에 참여하기 위해 테스트용 파일코인을 받으러 이동해 보시죠.


먼저

1시 방향에 있는 지갑 주소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지갑 상세 팝업이 표시되요.

여기서 지갑 주소를 복사해주세요.

 



https://faucet.calibnet.chainsafe-fil.io/funds.html 로 이동하여 

지갑 주소를 빈 칸에 붙여넣은 후 "Send Fund" 버튼을 클릭하세요.

 

 



 만약 작업이 정상적으로 완료되었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표시되요.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약 1분 정도 소요됩니다),

홈페이지에서 100개의 테스트 파일코인이

성공적으로 입금되었다는 안내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그럼 아래 이미지처럼 금액란에 80 FIL을 입력해 주세요.

 다음 농사짓기에서 가스비가 필요하니 모두 사용하지 마세요!

 

 



확인을 클릭하면 이와 같이 트랜잭션이 진행되요.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1~3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요.

완료되면 엄지척 피그돼지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메뉴에서 FIG 파밍으로 이동하시죠.

그러면 앞서 입금한 파일코인과 동일한 양의

파일코인 트러스트인 FIT 토큰이 입금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그러면 페이지에서 리스테이킹 기간을 선택하고(어떤 것을 선택하셔도 무방합니다),

스테이킹 수량을 최대로 설정한 후에 리스테이킹 버튼을 클릭하세요.

 

 

 


마지막으로 트랜잭션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려주시면

테스트넷 참여가 완료되고 에어드롭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요.

 




파일코인 생태계의 핵심적인 

디파이 프로젝트인 필리퀴드의 테스트넷 참여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해 드렸어요. 

 

이를 통해 필리퀴드의 거버넌스 토큰인 Fig 토큰을 받고,

 테스트를 진행하며 에어드롭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과정을 확인하셨을 거에요.

테스트넷 참여를 위한 각 단계를 세심하게 안내해 드렸으니, 

지갑 연결부터 테스트 파일코인의 입금, 

그리고 트랜잭션의 진행까지 안전하고 원활한 참여를 위한 

모든 과정을 충실히 안내했어요.

테스트넷 참여가 완료되고 에어드롭을 받게 되면, 

필리퀴드의 생태계에 기여한 만큼의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이를 통해 필리퀴드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자들의

 활발한 관심과 지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요.

필리퀴드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이번 테스트넷 참여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중요한 단계일 거에요.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필리퀴드의 기능과 편의성을 직접 경험하고, 

더 나은 블록체인 생태계의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거에요.

마지막으로, 필리퀴드 테스트넷 참여에 동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요. 

함께하는 여러분들의 노력과 참여가 필리퀴드의 

성공을 이끌어 나갈 것임을 믿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